미래교실네트워크

  • 선생님 19,863
  • 학생 20,965
  • 디딤영상 29,112
  • 배움장터 1,851

배움장터

커피라미드(커피타임?) 하여간.. 둘남고 둘가기 조회 : 95 추천 : 1 2019-06-01 [16:08]

오징어 다리 모으기의 변형버전?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래 글 중에 보시면 저번 겨울 전국캠프에서 모둠 선생님들과 머리를 모아 짜만든 나름의 결과물임을 아실 수 있습니다.

 

 미루다 미루다 처음으로 실제 수업에 적용해봤습니다.

 

 혹시, 오징어 다리 모으기(뜯기) 게임을 아신다면. 유사하다는 걸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둘 남고 둘 가기를 하면서 문제를 풀고, 컵을 가는 겁니다. (총 2회 둘남고, 둘가기)

 

문제를 출제할 종이를 받은 후 총 15문제를 (나눠서) 출제하고 공부를 합니다.

   [서술/OX/단답형 = 5/5/5 - 10]

 

컵을 받아(15), 질문을 담고 5층 피라미드를 쌓습니다.

둘 남고, 둘 가기를 진행합니다.

  - 맨 위 층의 문제부터 풀어야 합니다.

  - 그 아래층부터는 11문제로 2명이 동시에 풀 수 있습니다. (11문제)

  - 남아있는 사람을 책을 보고 답(설명)을 확인합니다.

 

 

[평가, 반성]

 일단, 설명을 넘어 결과물(컵)을 뺏어온다는 설정은 '아드레날린'이 뿜뿜

 -그 자체가 활력(또는 혼란)

 

 

 반드시, 이동 후 자리에 앉아서 진행하도록 주의를 주고

 문제에 이상이 있거나 억지가 있으면 선생님이 출동(이동해 온 사람에게 컵을 주는 방향으로 개입)

 

 처음엔 컵을 입구를 위로 쌓도록 하려고 했지만 안정감이 떨어져 그냥 뒤집어(입구를 아래로) 하는 게 나을 것같음.

 종이컵의 내구성. 벌써 2반 수업했을 뿐인데.. 입구(둥근테두리) 약간씩 구부러지고..

 굳이 피라미드를 쌓은 이유는? 

 -시각적 효과에 그치는 것인지.

 -맨 위의 컵(문제)을 제거해야 그 아래로 내려가며 컵(문제)을 제거할 수 있다는 점?

 -쌓지 않고 옆으로 죽~ 세워놔도. 순서대로 푸는 것은 가능할 것. ^^; 아예 컵 따위의 도구가 불 필요할 수도.

 

컵으로 피라미드 쌓기를 보너스게임으로 생각하긴 했으나 실제 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