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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양초 최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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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던 축구형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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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업 #늦었지만_해야지 #지지난주는_학교행사로_수업없음

이번주...아니 지난주이군요. 개인적인 일들이 많아서 스케일업이 늦어졌네요.

지난주부터는 축구형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시간에는드리블, 패스, 슛하는 방법의 기초적인 부분을 연습했습니다.
-발등으로 차는 방법(1번)
-발안쪽으로 차는 방법(2번)
-발바깥쪽으로 차는 방법(3번)
으로 드리블, 패스, 슛을 연습했습니다.
아이들과 차는 방법을 1번, 2번, 3번이라고 약속하니까 좀 더 쉽게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간이축구를 했고요.

세 번째 시간에 했던 축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선 남여가 섞인 두 팀(A팀, B팀)으로 나눕니다.
그리고 각 팀을 2개조로 나눕니다. (A팀 내에서 1조, 2조를 나누고, B팀 내에서 1조, 2조를 나눕니다.)

규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축구 골대 대신에 콘 쓰러뜨리기(콘은 총 6개를 세워뒀습니다.)
2. 각 팀별 1조는 경기장 내에서, 각 팀별 2조는 경기장 밖에서 활동을 합니다. (3분마다 교대)
3. 공이 밖으로 나가면 2조가 1조에게 패스할 수 있습니다. 단, 콘을 쓰러뜨리는 것은 경기장 내에 있는 학생들만 할 수 있습니다.

*공은 일반 축구공이 아닌 중간사이증의 킨볼로 했습니다. 축구가 좀 익숙해지면 축구공으로 해볼 예정입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제가 관찰한 점은
- 보통의 축구는 라인 밖으로 나가면 아웃인데, 이 축구는 밖으로 나가면 밖에 있는 학생들에 의해 경기가 진행되는 것이 좋았습니다. 즉, 게임이 계속 이어진다는 점!
- 그래서인지 남여 상관없이 같이 할 수 있는 환경이 이뤄졌습니다.
- 하지만 여전히 ‘선생님 00이가 때렸어요.’ 경기과정 중에서 경쟁이 과열 되는 점은 벌어졌습니다.

제가 세운 대책은 누군가 때렸을 때는 선생님에게 이야기하기보다는 자길 때린 친구에게 사과 받고 싶다고 이야기하기, 친구가 사과받고 싶다고 하면 사과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경쟁은 친구가 아닌 나 자신과 하는 것이라는 말을 계속 반복했습니다.

경쟁 단원에서 경쟁을 깔끔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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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양초 최우석 최우석서울미양초-영어 서울미양초등학교
영어 교과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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